Update at: 12/01/28

福島NHK放送　2012年1月28日

除染後の廃棄物がほとんど出ない、新しい除染技術の実証実験を1月28日、福島県富岡町で行われました。

実験では、特殊なミキサーに放射性物質で汚染された砂利と機能水、補助資材を混ぜ入れ、1時間にわたって撹拌。その後、約8割放射性物質だけを分離することを確認。富岡町長の要請で環境省の立ち合いのもとの除染実験でした。

除染実験の詳細についてはこちら

 

 

福島NHK放送（韓国語版） 

富岡町(토미오카쵸)동사무소　제염(오염제거) 실험 결과입니다.

경이롭고 새로운 방법으로 방사성 물질 82% 제거

 

이번 제염방법은 일본대학 공학부와 실험에 사용한 기능수를 개발한 創生ワールド회사 에 의해 고안 되어진 것으로 創生ワールド는 지금까지 飯館村를 시작으로 여러 장소에서 실험을 거듭해온 실적이 있습니다. 실험 데이터에서는 방사성 물질이 큰폭으로 제거되었던 것으로 명확하게 밝혀지고 있습니다. 현시점에서는 「왜 방사선물질이 사라지는가?」라는 것에 대하여 과학적인 증명까지 도달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계속해서 실시하는 실험을 통하여 방사선물질이 없어지는 것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제염 후에도 폐기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 새로운 제염기술의 실제 검증실험이라는 것으로 NHK후쿠시마 방송에서도 뉴스로 다루어졌습니다.

 

이번 제염실험의 방법은, 내면을 특수가공한 믹서에 클리닝용 보조 자재와 계면활성 효과가 높은 기능수 (創生水)를 넣어 약 1시간반 교반하는 것이다. 원래는 30분 3회, 도중에 물을 넣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이번에는 시간상 1회 1시간의 교반 실험으로 진행됬다.

 

실험장소

장소 :     토미오카쵸 동사무소 세차장

실험내용에 대하여

기존의 제염방법과 결정적인 차이점은… 제거한 오염물질을 외부에 이동시키지 않고 단시간, 저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오염물질 :     동사무소의 굵은 자갈을 사용 5회 측정한 평균치가 8.438μ시베르트/h

공간 방사선양 :      지상 : 제로 m　7.42μ시베르트/h

                                 지상 :  50cm　  4.336

                                 지상 :  1 m　   　4.276

실험 장소의 공간 방사선량이 위에서와 같이 높으며, 측정 수치에 영향을 주기 쉽기때문에 그것을 피하고 측정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 이번 실험에서는 콘크리트용기를 측정 보관 용기로해서 거기에 실험용 굵은 자갈을 넣어 측정하기로 했다. 콘크리트용기 내부의 공간 방사선양은 1.64μ시베르트/h 였다. (사진 : 실험전의 굵은 자갈을 측정하고 있는 모습, 하단 사진은 교반에 사용하는 믹서)

 

실험 개시

실험용 굵은 자갈을 내면을 특수 가공한 믹서에 클리닝용 보조자재와 계면활성 효과등이 높은 기능수(創生水)와 함께 넣어 약 1시간의 교반을 실시했다(*굵은 자갈의 실제 방사선량은 8.438(으)로부터 용기의 공간 선량1.64(을)를 제외한 6.798μ시베르트이다.)

교반 후의 방사선량은1.23(2.87-1.64)μ시베르트까지 내려갔다. 약82%감에 성공했다.(사진 오른쪽은 믹서로 교반 한 뒤 사용하는 콘크리트용기) 굵은자갈, 보조자재, 기능수를 믹서로 교반한 후, 배수할 때 배수안에 응집침강제를 투입해 기능수와 오염물질을 분리시킨다. 방사선물질은 침강제로 굳힐 수 있어 기능수 측 방사성 물질을 인정받지 못했다. .

 

이번 실험은 토미오카쵸, 일본대학공학부, 創生월드사 産・学・官이 일체가 된 실제검증 실험이였다. 이번 실험은 기존의 방식보다 방사선 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고하는 물(創生水)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토미오카쵸장이 모두에게 눈앞에서 보여주고 효과가 있으면 하루라도 빨리 실용화를 향해 진행 할 수 있었으면 하는 열의를 가지고 시작되었다. 토미오쵸장의 요청으로 환경성의 공무원들도 참가, NHK나 각종 신문사에서도 실험의 모습을 자세하게 지켜보았다.

 

「82%의 제염결과」에 대해서 토미오카쵸장은 NHK의 취재에서..

 

「세슘이 남지 않는다는건 경이적인 결과라고 생각하며 이번 실험으로 그것을 제대로 보았다, 국가적인 제염사업으로 활성화시킨다면 좋은 것은 아닐까. 현재 오염을 처리할 장소의 문제로 매우 힘들어하고 있으며 이것은 용적 축소화 시스템이기 때문에 국가나 전문가는 이 실험을 정확하게 평가하여 실용화시킬 수 있는 자세를 갖추었으면 좋겠다.

국가적 차원에서의 참여를 원했던 오늘이 결코 헛되않은 의미를 가졌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제염은 인해전술과 같은 방법이였으며 새로운 방법이 개발되지 않고있다.

일본은 이러한 실험결과를 강력하게 받아들여 발빠른 대처방법을 모색한다면 더욱 좋은 결과물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실제검증 실험이였지만 결과는 나왔다.」 라고 말했다.

 

실험에 관한 현지 리포트는 여기를 봐주세요.

※이번 실험에는 후쿠시마국제미디어무라의 이와키본부장이 지사장으로 있는 F.K클린 이와키의 스텝이 작업에 참가했습니다.

関連記事:

• 大みそかいわき市民音楽祭　メディア掲載/WebNews
• 大みそかいわき市民音楽祭　メディア掲載/新聞
• 大みそかいわき市民音楽　メディア掲載/ラジオ